[26년 2월호 #1] 작은 빛과 반짝임의 공예

전시회 소식

전시·체험 – ‘물방울’에서 시작된 작은 공예

2월에는 서울공예박물관의 **〈Drops: 춤추는 빛〉**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금기숙 기증특별전 《Dancing, Dreaming, Enlightening》의 작품 가운데 ‘물방울’을 모티브로 삼아 철사와 비즈를 이용해 나만의 물방울 모양 오브제를 만드는 체험입니다.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운영됐으며, 전시 작품을 감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작가의 작업 방식과 재료를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됐습니다.

공예 체험의 좋은 점은 작품을 ‘보는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 역할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전시장에서는 한 번에 지나쳤던 선과 빛, 재료의 관계가 직접 만들어보면 전혀 다르게 보입니다.

참고 https://craftmuseum.seoul.go.kr/progrm/view/456?utm_source=chatgp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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