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오래 간직하는 압화
압화는 꽃이나 잎을 눌러 수분을 제거하고 건조해 평면적인 형태로 보존하는 방식입니다.
꽃의 색과 형태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책갈피, 카드, 액자, 캔들 장식 등 생활공예와 잘 어울립니다. 같은 꽃이라도 건조 과정에서 색이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완성품에는 자연스러운 변화가 생깁니다.
압화 공예를 시작할 때는 꽃을 너무 두껍게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꽃잎이 얇고 수분이 적은 소재부터 시작하면 실패를 줄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