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월호 #1] 손끝에서 시작되는 새해, 공예와 함께

전시·체험|철사와 천으로 만나는 금기숙의 세계
새해 첫 공예 나들이로 서울공예박물관의 《Dancing, Dreaming, Enlightening》을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금기숙 작가는 40여 년 동안 패션과 미술,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패션아트’ 세계를 만들어 왔습니다. 전시에서는 와이어, 구슬, 노방, 폐소재 등 익숙하면서도 비전통적인 재료가 의상과 대형 설치작품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전시는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6년 3월 22일까지 열렸으며, 1월에는 전시와 연계한 〈Stitch: 꿈꾸는 선〉 워크숍도 진행됐습니다. 자투리 천과 실을 활용해 에코백이나 파우치를 꾸미는 체험으로, 전시에서 본 작품의 재료 감각을 생활 속 공예로 연결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참고 https://craftmuseum.seoul.go.kr/exhibit/plan/view/174?utm_source=chatgpt.com
서울공예박물관 《Dancing, Dreaming, Enlightening》
〈Stitch: 꿈꾸는 선〉 프로그램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