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5월호 #1] 흙과 색이 만나는 순간

전시 – 색으로 다시 태어난 도자, 《색유만개》
5월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시작된 **《색유만개》**는 한국 현대도예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였습니다.
권순형 작가는 전통적인 도자 형태에 다양한 색유를 실험하며 자신만의 회화적 세계를 구축했습니다. 2024년과 2025년에 기증된 7,703점의 작품과 자료 가운데 대표작 약 130건과 아카이브 50건이 소개됐으며, 전시는 2026년 5월 12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렸습니다.
도자기는 흙으로 형태를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불의 온도와 유약의 조합에 따라 색과 질감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도예는 흙과 불, 색을 함께 다루는 공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서울공예박물관 《색유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