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7월호 #1] 공예를 찾아 지역으로 떠나다

전시 – 지역으로 찾아온 K-공예 명작
2026년 7월부터 공예를 찾아가는 새로운 순회전이 시작됐습니다. **《2026 찾아가는 공예명작전》**은 7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전국 13개 문화예술공간을 순회하며 104명의 작가가 참여한 약 600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사업입니다.
충청권에서는 **《The Masterpieces of Korean Craft: 뿌리와 열매》**가 7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천안시립미술관에서 열렸습니다. 전통 장인의 ‘뿌리’와 동시대 작가의 ‘열매’를 함께 보여주며 한국공예의 과거와 현재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공예 전시가 서울에 집중되어 있다는 인식을 넘어, 지역에서 지역민과 만나는 공예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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